![]() |
| 성신여대역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아! 목사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사람은 언제 자신이 속한 곳을 떠나야 할까요?"
언제 창업 혹 개척해야 할까요?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답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시간, 에너지, 인생이 낭비되는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한 공동체를 섬길 때 100% 만족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같이 섬기는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 중 교회 혹 담임 목회자를 존경하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뒤에서 신랄하게 욕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나중 교회 섬김이 대표가 되고, 담임이 되면, 잘 할 수 있을까요? 100% 만족을 줄 수 있을까요? 이런 자가 오히려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부교역자 생활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여러 교회를 섬겼지만, 100%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한 영혼을, 다음 세대를, 조국과 열방을 품고자, 품는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이 되었습니다. 나 자신은 다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수투성이고,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속한 곳을 떠나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배신하지 않아야 합니다. 배신이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앞에서는 웃다가 뒤에서는 비수를 꽂는 것입니다. 이런 일은 세상에서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있습니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그 속한 공동체를 떠나는 것이 낫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공동체를 세워나가도 좋을 것입니다.
뒤에서 혹 때로 앞에서 대 놓고, 배신하느니 그럴 용기가 있다면, 창업 혹 개척하여 새로운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이스라엘과 유다는 자신들에게 더 나은 축복을 위해 하나님을 배신 및 배역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향해 어떤 마음을 품고 계셨나요?
<배역한 이스라엘과 반역한 유다>
6. 요시야 왕 때에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배역한 이스라엘이 행한 바를 보았느냐 그가 모든 높은 산에 오르며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거기서 행음하였도다
7. 그가 이 모든 일들을 행한 후에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게로 돌아오리라 하였으나 아직도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였고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는 그것을 보았느니라
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1) 요시야 왕은 어떤 인물이었나요? (6절)
- 요시야는 종교 개혁을 일으켰던 왕이었습니다.
- 그런 시기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계시를 주셨습니다.
- 그런데 종교 개혁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다시 우상을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2) 배역한 이스라엘의 행한 바는 무엇이었나요? (6절)
- 높은 산에 그리고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행음한 것이었습니다.
3) 하나님은 모든 악한 일을 행한 이스라엘을 왜 다시 돌아오라고 하셨을까요? (7절)
4) 유다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것 그리고 심판당하는 것을 보고도 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7절)
5) 하나님은 간음을 행한 이스라엘과 유다를 내쫓으셨습니다. 지금 하나님은 한국을 그리고 한국 교회를 어떻게 보실까요?
9. 그가 돌과 나무와 더불어 행음함을 가볍게 여기고 행음하여 이 땅을 더럽혔거늘
10. 이 모든 일이 있어도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진심으로 내게 돌아오지 아니하고 거짓으로 할 뿐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은 반역한 유다보다 자신이 더 의로움이 나타났나니
1) 유다는 왜 돌과 나무와 더불어 행음 함을 가볍게 여겼을까요? (9절)
2) 유다는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서 있었나요? (10절)
- 반역을 하였습니다.
- 영적으로 간음하고,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거짓으로 말하고, 행했습니다.
3) 하나님이 보시기에 반역한 유다보다 배역한 이스라엘이 왜 더 의로워 보이셨을까요?
- 배역한 이스라엘이 패역한 유다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낫다는 것이었습니다.
- 왜냐하면 유다는 북이스라엘이 당한 사건으로 경고를 받았음에도 자기 길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12.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아니하리라 나는 긍휼이 있는 자라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3. 너는 오직 네 죄를 자복하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고 네 길로 달려 이방인들에게로 나아가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나는 너희 남편임이라 내가 너희를 성읍에서 하나와 족속 중에서 둘을 택하여 너희를 시온으로 데려오겠고
1) 하나님은 예레미야로 북을 향하여 무엇을 선포하라고 하셨나요? (12절)
- 배역한 이스라엘로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 노한 얼굴을 이스라엘에게로 향하지 아니하겠다고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나요? (12절)
- 긍휼이 있는 자이셨고,
- 노를 한없이 품지 아니하시는 분이셨습니다.
3) 나 자신은 하나님의 긍휼과 노를 지속적으로 품지 않는 것을 닮아야 합니다. 누구에게 용서를 구하고, 화해해야 할까요?
4) 하나님은 유다로 무엇을 자복하라고 하셨나요? (13절)
- 하나님을 배반하고,
- 자신의 길로 달려 이방인에게로 가고,
- 모든 푸른 나무 아래로 가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한 것을 자백하라고 하셨습니다.
5) 나 자신은 하나님께 어떤 은밀한 죄를 자복해야 할까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6) 하나님은 유다가 돌아오기를 원하시며 자신은 어떤 자라고 하셨나요? (14절)
- 배역한 자식들로 여기는 아버지셨습니다.
- 바람피운 부인을 기다리는 남편과 같은 분이라고 하셨습니다.
- 남편'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바알'이었습니다.
- 이 뜻은 '주인(남편, 주)이 되다'라는 뜻으로, 가나안 신 바알과 음가가 같은 동사를 사용한 언어유희로도 사용된 듯합니다.
- 즉, 이는 하나님만이 참된 보호자, 남편이 되시고, 바알이 아님을 드러내신 것이었습니다.
7) 하나님은 유다를 향해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나요? (14절)
- 다시 시온으로 데리고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15. 내가 또 내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너희에게 주리니 그들이 지식과 명철로 너희를 양육하리라
16.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는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하지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 아니할 것이요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며
17. 그 때에 예루살렘이 그들에게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모든 백성이 그리로 모이리니 곧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그들이 행하지 아니할 것이며
18. 그 때에 유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과 동행하여 북에서부터 나와서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그들이 함께 이르리라
1) 하나님은 유다를 향해 어떤 자들을 주신다고 하셨나요? (15절)
-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자들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하여 지식과 명철로 유다를 양육하신다고 하셨습니다.
2) 유다는 땅에서 번성하자 어떤 모습이었나요? (16절)
-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하고,
- 생각지 아니하고,
- 기억지 아니하고,
- 찾지 아니하고,
- 다시는 만들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16절).
3) 예루살렘이 유다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을 받으면 모든 백성이 어떻게 된다고 하셨나요? (17절)
- 유다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모이고,
-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유다의 악한 마음의 완악한 대로 행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4)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어떤 약속을 주셨나요? (18절)
- 북에서부터 나와서 조상들에게 기업으로 준 땅에 이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The hope that Israel and Judah would be reunited ultimately is seen in Isaiah 11:12; Ezekiel 37:16–28; Hosea 2:2 (cf. Jer. 2:4), but such an event must be preceded by true repentance.
Harrison, R. K. (1973). Jeremiah and Lamentations: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 (Vol. 21, p. 70).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5) 하나님은 다시 한국 교회를 어떻게 새롭게 하시고, 언제 다시 온전히 설 수 있게 하실까요?
6)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