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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교회 김규태 목사, '주의 얼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6 04:00

하늘사랑교회 담임 김규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시편 27:1-14
두려움으로 위축될 때 ‘주님 얼굴’ 구하십시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9절)”

네 살 된 우리 집 막내가 가장 행복해할 때는 엄마와 아빠 사이에 누워 잠을 청할 때입니다. 그때는 유독 아이가 말도 많아지고, 많이 웃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가장 불안해할 때는 엄마와 아빠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때입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가 엄마나 아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때가 있습니다.

시인은 고난 중에서 “주의 얼굴”을 구하고 있습니다. 시인에게 두려운 것은 자신을 치려 하는 군대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시인은 하나님의 부재(不在)를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시인에게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계셨습니다.

시인은 환난 날에 자신을 초막과 장막과 바위 위에 두실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초막과 장막과 바위는 여호와의 임재가 머무는 ‘주의 성전’을 의미합니다.

시인을 오직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합니다. 곧 시인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을 구합니다.

오늘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당을 청소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성도들과 함께 예배당을 청소하며,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겠습니다. 시인이 구했던 오직 한 가지 일, 그 일을 저도 구하겠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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