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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어권 선교회 조남홍 선교사, '가난도 부도 초월하도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6 05:00

캐나다 큰빛교회 파송 조남홍 선교사.(사진제공=한국 불어권 선교회)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겠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잠 30:7 

죽기 전에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 멀리 하옵시고”(잠 30:8a)라는 기도와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옵소서”(잠 30:8b)라는 두 가지 기도가 나의 평생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이 철학과 헛된 속임수를 말하고 있고, 사람을 살리지 못할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 같은 말을 재주껏 요리해서 사람들을 들었다 놨다 제자리에 다시 갖다 놓는 말장난을 하는데, 헛된 것과 거짓말은 그 속이 텅 비어있는 상태이며 진리의 영이 없는 사람들의 말이기에 주의 부름을 받은 주의 종들은 그 속에 스며든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이 잠언이 되어 사람을 살리고 치료하는 말씀을 증거할 수 있도록 주님께 간절히 간구해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 안에서 주께서 내 속에 살아 있는 잠언이 되게 해 달라고 죽기 전에 기도해야 합니다.

가난도 부도 힘든 짐이기에, 가난하면 욕심을 내고 부해지면 교만해지며, 영적인 나태가 오고, 욕심도 부함도 밖으로 드러나는 상태로 극복하는 데는 당연히 그리스도께서 나의 의가 되고 보화가 되도록 기도하여, 죽기 전에 영육간의 일용할 양식을 함께 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신령한 복은 독생자이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분복은 믿음의 분량과 은혜의 분량에 따라 다르므로 자신의 분량만큼 주님께 간구하면 됩니다.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잠 30:9) 

진리의 성령이 아니면 다 헛된 거짓말쟁이가 된다는 것을 알기에,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영과 생명이 녹아든 잠언의 사람이 되도록 구하고 가난도 부도 초월하도록 오직 주님이 나를 먹여 살리는 양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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