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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여유 분을 준비합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6 05:00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여유 분을 준비합니다.

준비는 미리하는 것입니다. 일이 닥쳤을 때 준비하는 것은 늦습니다.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창고를 창고로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공간에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100% 꽉 채운 창고는 물건을 넣고 빼기가 힘들어 창고의 역할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여유 공간은 공간을 잘 활용해서 반드시 준비해야 합니다. 공간에 여유가 필요하듯이 마음의 여유도 필요합니다.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쉽게 지치고 상처를 받습니다.

급하게 화장실에 갔는데 화장지가 없으면 난감합니다. 사실 화장실에 화장지가 떨어지지 않게 준비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가족만 쓰는 화장실도 어려운 데 공공 화장실은 얼마나 더 어렵겠습니까?

열매맺는교회 화장실에는 화장지 걸이가 두 개 씩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 들어가는 통로에도 화장지 걸이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혹 하나가 떨어져도 여분의 화장지가 있고 그럴일은 없어야 하지만 두 개의 화장지가 떨어져도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화장지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어려운 일은 겹쳐서 올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마십시요. 사람이 미리 준비해 둔 것도 도움이 되는데 하물며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준비해 두신 거이야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모든 것을 준비해 두신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을 신뢰하는 매일 매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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