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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온누리침례교회 조민수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욥기 24:1]
1. 어찌하여 전능자는 때를 정해 놓지 아니하셨는고 그를 아는 자들이 그의 날을 보지 못하는고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을 정하셨습니다"
욥은 기약없는 고난 가운데 언제 고난이 끝날지, 언제 하나님께서 공정한 판단을 내려 주실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결코 하나님께서 정하신 심판의 날을 알 수 없습니다.
욥의 간절한 질문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안에 있으며 그의 시간과 계획에 따라 이루어짐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그 날을 알리지 않는 것은 인간을 겸손하게 하며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성도여러분 때와 시간은 너희의 알바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고난이 오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악인이 형통하여도 부러워하지 마시고 오지 십자가위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시기를 축원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