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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민수기 11장 16-25절
우리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다. 따라서 인간의 생각은 제한적이다. 따라서 우리 인간은 너무나 쉽게 포기하거나 단정한다. 그러나 무한하신 하나님께서는 한계가 없다. 하나님이 일하시고자 하면 어떤 상황속에서도 길을 내시는 분이시다. 결국 방법이 없는게 아니고 믿음이 없는게 문제인 것이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칠십 명의 장로들에게 여호와의 영을 부으시고 모세 혼자 짐을 담당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불평한 말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하늘로부터 만나와 메추라기를 공급하신다. 그런데 모세는 믿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고 말씀하신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을 통해서 일하신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방법이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는 말이 영적인 세계에서는 믿음이 없다는 말이다.
나는 3월 8일 출국해서 어느새 7월 독립기념일을 보내면서 미국에서의 인도하심을 느끼게 된다. 결국 우리의 삶에 어떤 상황이라도 방법이 없는게 아니고 믿음이 없는게 문제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믿음이다. 내게 주어진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믿음은 확률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만 믿고 가는 것이다. 지금 방법이 없다고 원망하고 불평하고 있다면 믿음이 없는 것이다. 부디 오늘 하루 방법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믿음을 점검하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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