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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교회 담임 김규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시편 28:1-9
기도 응답의 확신, 기쁨의 찬양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나의 반석이여 내게 귀를 막지 마소서(1절).”
시편 28편은 개인 탄원 시입니다. 시인은 개인적인 탄원의 기도를 드립니다. 그러나 시인의 개인적인 탄원의 기도는 악을 행하는 자의 악함을 고발하고, 공동체를 위한 기도로 넓혀집니다.
저의 기도가 시인의 기도처럼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기도가 문제와 소원을 아뢰는 기도에서 출발하여, 대적자들을 고발하는 기도와 공동체 전체의 유익을 위한 기도로 그 지경이 확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시편 28편에는 “손”(야드)이 세 번 등장합니다. 첫 번째는 시인의 “기도하는 손”(2절)이고, 두 번째는 악인들의 “악을 행하는 손(4절)”이며, 세 번째는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의 손(5절)”입니다.
“기도하는 손”과 “악을 행하는 손”이 부딪칠 때 탄식이 흘러나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손”과 “창조주의 손”이 만나면 찬양이 샘솟기 시작합니다(차준희, 시인의 영성1, 269).
제가 “악을 행하는 손”을 버리고, “창조주의 손”을 붙잡겠습니다. 그래서 저의 삶에 찬양과 감사가 울려 퍼지게 하겠습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