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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히 5:11-6:8
믿음의 퇴행
“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로 돌아간다. 여기서 초보는 쉽게 말해 유치원생으로 퇴행되었다는 뜻이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11절에 원인을 서두에 밝히고 있다.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둔함은 원어상 게으름으로 직역할 수 있다.
믿음은 한 번 받음으로 저절로 자라지 않는다. 말씀을 먹고 씹고 묵상하고 내 영을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봐야 한다. 마음의 밭을 기경하는 것은 남의 설교를 듣는거나, 좋은 설교집을 읽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내 영혼의 상태를 말씀의 거울이 비추며 더러움을 제거하고 더욱 새로워지려는 하나님을 향한 지속적인 열심이 있어야 함을 느낀다.
설교를 준비하느라 보내는 시간보다, 내 영혼에 말씀을 먹이기는 더 긴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