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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사진제공=청년사역연구소)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경험하려면
1. 사역을 할 때입니다. 환우를 심방을 가게 되면 종종 함께 가시는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2. 권사님은 암 투병을 하시면서 식사, 운동, 각종 약물과 주사 치료 등 수많은 고통과 고난과 고독의 산과 골짜기를 수없이 많이 넘으셨습니다.
3. 암이 치유가 되시고 어느 날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목사님, 환우 심방 가시면 저를 초대해 주세요. 함께 가서 기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기도 해 주신 것이 힘이 되었는데 이제는 은혜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4. 그때부터 종종 권사님을 모시고 병원 심방을 하곤 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인 제가 심방 가서 위로해 드리고 기도해 드리는 것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
5. 권사님은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 하시고 자신도 아프셨기에 진심을 담아서 기도해 주시면 환우들이 너무 큰 위로와 격려를 받곤 하였습니다. 아파 본 분이 아픈 분을 위해 위로하면 더 큰 위로가 부어졌습니다.
6. 그것은 목사인 제가 따라갈 수 없는 영역이었습니다.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직접 경험하고 아파본 분만이 드릴 수 있는 위로와 희망이 따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권사님도 따라 갈 수 없는 수준의 위로와 평강을 주신 분이 계셨습니다. 저는 항상 그분을 모시고 심방을 가곤 하였습니다. 그분은 예수님입니다.
7. 예수님은 1명이 아닌 모든 세대의 대제사장이 다 합쳐도 줄 수 없는 선물을 주신 분입니다. 그것은 죄 용서함이란 선물입니다. 또 치유와 회복이란 선물을 주시는 분입니다.
8. 예수 그 이름의 권세에는 죄를 용서 받는 힘이 있습니다. 대제사장은 1년에 1일 1회에 한하여 지성소에 들어가 죄 용서함의 선물을 가지고 나왔지만 예수님은 1년 365일 24시간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죄 용서함을 받게 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죄 용서함을 받도록 선물을 모든 믿는 자에게 주셨습니다.
9. 그런 까닭에 히4:14절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0. 예수님을 큰 대제사장이라고 언급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삼아 단번에 하나님께 속죄 제사를 드림으로 죄를 완전히 대속 하셨기 때문입니다.
11. 그래서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권면하는 것입니다.
12. 예수님은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죄와 사망 권세를 멸하시고 다시 사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성도를 위해 중보하십니다.
13. 승천하신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십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인성이 강조된다면 하나님의 아들은 신성이 강조됩니다. 여기에는 신성과 인성이 만나고 있습니다.
14.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예수님이 메시야심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인해 줍니다.
15. 그러므로 믿는 도리인 구원의 진리를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굳게 잡으라는 것은 대충 잡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힘을 다하여 아주 집요하게 달라 붙으라>는 의미입니다. 구원의 진리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16. 더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이 멀리 계신 분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 아닌 예수님은 바로 내 곁에서 고통받는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도우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