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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교회 담임 김규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시편 29:1-11
천지 만물의 고백, 왕이신 하나님께 영광
1. 모범의 말씀
"너희 권능 있는 자들아 영괌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1-2절)."
오늘은 마침 한 해의 절반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맥추감사주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첫 열매를 드리며 하나님께 예배했던 것처럼, 저도 오늘 하나님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제가 예배 인도자와 설교자가 되기 전에 먼저 예배자가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하라 명령하셨으니, 제가 거룩한 행실로 옷 입고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2. 지시의 말씀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우렛 소리를 내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3절)"
"여호와의 소리가 힘 있음이여 여호와의 소리가 위엄차도댜(4절)"
"여호와의 소리가 백향목을 꺾으심이여(5절)"
"여호와의 소리가 화염을 가르시도다(6절)"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8절)"
"여호와의 소리가 암사슴을 낙태하게 하시고 살림을 말갛게 벗기시니(9절)"
시인은 자연 만물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소리를 표현합니다. 하나님이 우렛 소리를 내시고, 여호와의 소리는 위엄찹니다. 여호와의 소리는 때로는 파괴력을 지니기고 하고, 때로는 광야를 진동시키기도 합니다.
여호와의 소리는 듣고자하면 들릴 것입니다. 때로는 힘 있게 말씀하시고, 때로는 세미한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여호와의 소리를 제가 듣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사모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
3. 약속의 말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11절)"
저는 이 말씀을 약속의 말씀으로 붙들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무능한 저에게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주시기 원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을 전하고, 성도들과 교제할 때 제가 은혜의 통로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 무더위 속에서도 저와 가족들을 지켜 주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오늘 제가 감당해야 할 사역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저에게 힘을 주시고 평강의 복을 내려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