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종교
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 '반응이 없는 시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09 05:00

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눅 7:29~35  / "반응이 없는 시대."

피리 불 때 춤추고 곡할 때 우는 것에 반응하는 것처럼 성령께서 교회에 제게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반응하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0개월 만에 한국에서 예배드리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께서는 목사님 기도 첫 마디부터 눈물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렇게 예배드리게 하시는 은혜가 하늘로부터 내려왔습니다. 저 같은 사람을 이런 귀한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에 부르신 그 은혜. 구원해주신 그 은혜가 겸손한 영으로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기도 통해 흘러 저에게까지 닿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눈물의 기도는 마지막 길선주 목사님께서 쓰신 것 나눠주실 때 더욱 뜨겁게 흘러내렸습니다. 
 
목사님께서 13가지 목록 말씀하시기 전에 몇 가지 말씀하실 때는 웃으면서 들었습니다. 그러나 13가지 나누실 때 그리 눈물이 흘렀습니다. 목사님께서 받으시는 여러 가지 공격 목록을 나누시니 가슴이 미어졌습니다. 뭘 해도 욕을 먹고 비난과 공격을 받으신다는 길선주 목사님의 쓰신 것을 읽으시는데 순간 저는 목사님께서 받으셨던 것과 많은 것이 동일한 것이 체휼이 되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많은 미움과 오해를 받으며 아파하셨을까’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가슴이 미어지면서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들으시면서 웃으시는데 저는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목사님께서 많은 이들이 웃을 때 혼자만 웃으면 그것처럼 무서운 반응은 없다하셨는데,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인가? 하며 또 울었습니다. 목사님이 받으신 것이 스데반이 받은 것이고 예수님이 받으신 것이라고 묵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예수님을 더욱 사랑할 제가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실감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오늘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제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이제껏 제가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온전한 반응을 하지 않음으로 회개를 하지 않고 뉘우치기만 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벽이 무너진 채 말씀을 듣고 신앙생활을 하니 허문 그 상태에서 은혜 들이 붓고 난 후 다시 공격 받아 빼앗기는 그런 우스꽝스런 패턴들이 반복된 것을 몇 주 전에 깊이 깨달았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의 깊은 묵상을 시작했고, 감사가 지속되고 T국 현지 수련회에서 놀라운 은혜 받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 균형 잡히지 않은 제 신앙 인격을 주일 말씀으로 보여주셨고, 기도가 부족한 것을 보이셨습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말씀을 영으로 받고 제게 기도의 영이 더욱 부어질 것을 간절히 구하며 나아왔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사람들의 첫 번째 특징이 바로 ‘거부’라고 했습니다. 저는 얼마나 종교인이냐면 이런 말씀을 들으면 남편이 생각이 났습니다. 사실 오늘도 첫 번째 드는 생각이 ‘남편이 2부 드리는데 이 말씀을 듣고 어떤 반응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종교의 틀로 말씀을 못받 게 하려는 방해인 것을 알고 안간힘을 쓰며 말씀이 제게 들리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몇 번의 반복적인 방해를 돌파하며 점차 말씀이 제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껏 얼마나 많은 말씀들을 ‘거부’했었는지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제게 하시는 말씀인데 가장 만만한 남편 핑계를 대며 비난할 대타를 구하고 대신 막 영적으로 정죄하고 때렸던 것입니다. 저야말로 ‘악하디 악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어찌 이리 악할 수 있을까요? 남편을 늘 가림막으로 쓰고 제 악한 영은 살살 피해 다닌 것입니다. 이런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님의 은혜 아니고는 회개의 은혜도 없는데, 잠잠히 회개의 영을 간구합니다. 주일 말씀, 새벽말씀, 금요철야 말씀을 준비합니다. 사모합니다. 

부모로부터 ‘거절’의 상처가 강한 제가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며 살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지만 사실입니다. 이 안타까운 실체를 아시는 주님은 저를 은혜로 계속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저는 어떤 사람이냐면 지금 3주에 걸쳐 은혜를 주십니다. 그 은혜를 유지하는 게 힘들 정도의 은혜입니다. 특별히 말씀을 개인 묵상하는 은혜를 주시는데 수련회 일정과 여행 일정으로 리듬이 깨진 것입니다. 이 깨진 리듬을 억지로 맞추려 하다 보니 점점 말씀 묵상이 밀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자체가 말씀에 대한 ‘거부’라고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이 말씀을 하시면서 스데반 말씀을 하시고 길선주 목사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예수님도 뭘해도 욕 드시고 거부, 거절당하신 것을 보면서 ‘거부’, ‘거절’ 당하신 것이 일상이셨구나! 이리도 아프게 하시며 ‘영혼을 돌보고 사시는 구나!’ 라고 깊이 깨달아졌습니다. 이런 나를 위해 그 많은 수모와 욕을 참고 주님만을 바라보시며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의 고통과 아픔을 묵상하니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전 신실치 않으나 주님은 신실하시고 전 비웃음으로 대하나 주님은 항상 찐웃음으로 용서해주시고 ‘마진’, ‘여유’, ‘은총’을 베푸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기뻐하고, 진주를 줄 사람에게 주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게 하실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미 은혜로 많은 미디어의 세력이 끊어진 제게 이제 완전히 뉴스도 검색하지 않은 금식을 하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 마귀의 자기 메시지 전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반면에 은혜로 말씀에 반응하는 영적 귀가 매일 열리길 기도합니다. 말씀 확성기를 제 안에 성령께서 생성하셔서 더욱 크게  들리게 하실 은혜의 하나님을 기도합니다. 대가지불 반드시 하며 바람 같이 성령의 바람에 몸을 실어 편승하는 은혜 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제 구원에 관심이 있으신 참 좋으신 아바 아버지를 예배 시간에 이전 보다 더 깊이 만나고 체험케 하신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든 영광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