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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히 7:1-10
멜기세댁이 왜 중요한가?
저자는 많은 지면을 할애하며 멜기세댁에까지 이야기를 끌고 왔다. 창세기에 갑자기 등장하여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고 축복하였던 미테리한 그 존재를 잘 알아야 할 이유가 있다.
핍박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유대교로 개종하여 핍박을 피하고 있다. 신앙이라는 모습을 지키면서도 핍박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유대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보다 더 높은 이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아브라함을 축복한 멜기세대을 기억하게 한다.
멜기세댁은 평강의 왕으로 시작도 끝도 없는 존재였다. 예수님이 바로 그 존재임을 밝힌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영원한 대제사장 되신 아브라함과 비교할 수 없는 존재임을 드러내며 배교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예수님은 창세전부터 계셨고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며 그 누구에게 뿌리를 두신 분이 아니시고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잠시의 유익을 주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평강의 왕이시다. 나는 오늘도 그분의 보호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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