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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교회 정영구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는 기쁨과 영광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누가복음 13장 17절,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합니다.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복입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복입니다. 실패해도 복이고 망해도 복입니다. 아파도 복이고 누워 있어도 복입니다. 그러나 그 복은 나에게 준 복이 아닙니다. 그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율법의 복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복은 나에서 우리, 아브라함에서 아브라함의 자녀로 함께 하는 관계입니다. 죄를 묵상하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첫 번째 증상이 홀로 남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만 있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는 자는 자기 혈연, 자기 가족밖에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참된 기쁨, 관계에서 오는 기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기쁨의 나눔은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관계들입니다. 이 말씀의 세계로 들어가야 진정한 생명 말씀의 복을 누리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은 종이에 쓰인 문자가 아닙니다. 말씀은 마음에 새겨진 생명입니다. 말씀은 내 기준으로 보는 복과 저주가 아닙니다.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관계입니다. 말씀은 저주꺼리를 만들거나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 평안의 복을 던져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말씀은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사랑하고 섬기고 헌신하는, 땀과 눈물과 피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마음의 병들이 풀어지는 능력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자여 네가 네 병에서 놓였다
누가복음 13:10-17, 예레미야 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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