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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성서침례교회 정환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 수저, 젓가락이 도구이듯...
(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1.
그리스도인들의 언어중에서 믿음으로 합시다, 믿음만 있으면, 믿음이 없어서, 믿음이 좋아,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믿음을 더해 주옵소서...라는 말들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오늘은 문득 아침식사 후에 수저와 젓가락이 생각납니다. 수저와 젓가락은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입으로 전달해주는 도구입니다. 우리는 이 도구 때문에 행복합니다.
3.
그러면서 생각은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시켜 주신 분인 예수님이십니다.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4.
그 예수님은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3일만에 살아나셔서 모든 사람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믿느냐? 안믿느냐?는 누가 주인인가?입니다. 자기가 주인이면 예수님을 안믿는것이고 예수님이 주인이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5.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일상에서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살라고 합니다. 이 말은 네가 주인되어 마음대로 살지말고 예수님만 주인으로 인정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회개와 굴복입니다.
6.
나는 주인아닙니다는 회개이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만 주인이십니다는 굴복(믿음)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수저와 젓가락이 필요 한 것처럼 그리스도인의 일상에서 회개와 굴복은 변화의 도구입니다. 회개와 굴복이 얼마나 익숙하고 친근하느냐에 따라 변화와 성숙은 비례합니다.
7.
그러기에 오늘도 고백합니다. “내가 주인 된 죄(예수 믿지 않은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되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의 구주와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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