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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감사함으로 복을 줍습니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0 05:01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감사함으로 복을 줍습니다.

휴지를 버리는 사람은 많지만 돈을 버리는 사람은 적습니다. 돈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돈을 버리지 않습니다. 만약 자신도 모르게 돈을 흘렸다면 굉장히 속상하게 생각할 것입니다.

길거리에 피우던 담배 꽁초를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 버린 담배 꽁초를 줍는 사람이 있습니다. 담배 꽁초를 버리지 않는다면 훨씬 거리가 깨끗해 질 것 같습니다.

교회 주변에도 담배 꽁초와 쓰레기가 있습니다. 하루에 두 번 줍는데 매일 담배 꽁초와 쓰레기가 나옵니다. 담배 꽁초와 쓰레기를 버리지 않으면 좋겠지만 버리는 사람이 있기에 어쩔 수 없습니다
담배 꽁초와 쓰레기를 주우면서 복을 줍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복을 줍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버린 사람이 미워지는 것이 아니라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만일 담배 꽁초와 쓰레기를 버릴 때 자기에게 있는 복까지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다면 아마 담배 꽁초와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버리는 담배 꽁초와 쓰레기와 함께 자신에게 있는 복을 버린다는 사실을 깨닫고 담배 꽁초와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복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버리는 사람보다 줍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아닌 줍는 행복한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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