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종교
하늘사랑교회 김규태 목사, '주님을 의지하는 성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1 04:00

하늘사랑교회 담임 김규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시편 31:1-8
환난 때 주님께 피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성도

인생을 살면서 피할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만약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피할 곳이 없다면 좌절하거나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를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나를 건지소서(1절)"

시인에게 있어서 여호와는 견고한 바위와 구원하는 산성이 되어 주셨습니다. 바위와 산성은 대적들로부터 나를 숨겨주고 보호해 주는 공간입니다. 산성이신 여호와께서 대적들이 비밀히 친 그물에서 나를 빼내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나를 원수의 수중에 가두지 아니하셨고, 내 발을 넓은 곳에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몇 해 전에 우리교회에서 사역했던 전도사님이 어제 청첩장을 들고 저를 찾아왔습니다. 이 전도사님은 그간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님을 먼저 천국에 보내드리고, 본인에게도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큰 수술을 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전도사님이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고, 고난을 겪으면서 그의 신앙과 인품이 더욱 깊어진 것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겪는 환난은 피할 수 없지만 우리에게는 피할 반석과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때문에 사역의 어려움도 잘 견디다보면 언젠가 크게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환날 날에 산성이 되시는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겠습니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