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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
착각?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착각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나 신앙생활 잘하는 것 같은데,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느낍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너무 대충 신앙 생활하는 것 같은데, 자신은 그렇지 않다고 여깁니다.
사람의 눈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저울질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판단이 틀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정말 괜찮은 신앙인이라고 하는데요. 주변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릴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의 말과 행동으로 공동체가 너무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심각할 때는 공동체가 와해 되기도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영적인 자부심입니다. 때로 자신은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자신의 방향과 일을 하나님이 이미 보증하셨다고 믿습니다.
금식했고, 기도했고, 말씀으로 확증을 받았으니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나중 스스로 충격을 받기도 하는데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구 다운되고요. 회의감이 오고요. 스스로 무너집니다.
이런 삶을 산 자들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특히, 남유다는 이스라엘이 어떻게 무너지고, 심판받았는지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은 선민이고, 하나님이 특별히 돌보아 주시고, 나름 괜찮게 신앙생활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남유다는 저주를 받았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5장 1-9절
예루살렘의 허물과 반역
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2. 그들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3. 여호와여 주의 눈이 진리를 찾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1) 하나님은 유다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나가고, 그 넓은 거리에서 어떤 자를 찾고 계셨나요? (1절)
- 정의를 행하고,
- 진리를 구하는 자를 찾기를 원하셨습니다.
- '정의'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미쉬파트'이고, '진리'는 '에무나'입니다. 이 두 용어는 구약의 주요 사상인 '의'(체다카)와 '사랑'(헤세드)과 함께 자주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주요한 속성들입니다.
2) 하나님은 유다의 맹세에 어떤 문제가 있다고 하셨나요? (2절)
- 실상은 거짓 맹세라고 하셨습니다.
3) 유다 백성들의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3절)
-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고,
-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을 멸하셨을지라도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 그 백성들의 얼굴을 바위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였습니다.
4) 하나님이 보시기에 나 자신의 모습은 여전히 부족한가요?
4.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어리석은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5.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6.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본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반역이 심함이니이다
1) 비천하고 어리석은 유다 백성들은 무엇이 문제였나요? (4절)
- 여호와 하나님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 더 심각한 문제는 지도자들이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으려 했습니다.
3) 유다 백성들의 결국은 어떻게 된다고 하셨나요? (6절)
-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고,
-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고,
- 표범이 성읍들을 엿보고, 나오는 자마다 찢어 버린다고 하셨습니다.
- 이들 야생 동물은 4, 6장에서 지적되고 있는 침략자들을 가리켰습니다.
However, Judah’s preoccupation with sin will result in her destruction by lions, wolves and leopards, these animals symbolizing nations which had ravaged Israel periodically.
In the pre-exilic period wild beasts were a real danger in parts of Canaan (cf. 2 Kgs 17:25). Here the nation is thought to be as defenceless as a city-dweller in a forest of wild animals.
For other references to wolves and leopards see Habakkuk 1:8; Zephaniah 3:3; Hosea 13:7.
Harrison, R. K. (1973). Jeremiah and Lamentations: an introduction and commentary (Vol. 21, p. 79).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4) 하나님이 유다를 이렇게 처참히 짓밟아 버리는 2가지 이유는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6절)
- 그 백성들의 허물이 많고, 반역이 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7. 내가 어찌 너를 용서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간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8. 그들은 두루 다니는 살진 수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르며 소리지르는도다
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이 일들에 대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않겠느냐
1) 하나님은 유다를 용서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7-8절)
-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고,
- 간음하고,
-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고(7절),
- 살진 수말 같이 이웃의 아내를 따르며 소리를 질렀습니다(8절).
2) 하나님은 유다의 이런 타락에 벌하고, 심지어 보복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 자신, 우리 가정, 교회, 나라가 어떻게 서가기를 원하실까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3)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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