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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민수기 14장 1-10절
인생은 해석이다. 똑같은 상황속에서도 해석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포기하고 생을 마감하지만 누군가는 그 상황을 돌파해서 전혀 다른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이 모든 것이 해석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해석의 차이를 보여준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말한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광야에서 하나님의 만나와 메추라기를 경험한 백성들이다. 그런데 도리어 이들은 뒤로 물러가고 있다. 이유는 무엇인가?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자기들의 옷을 찢고 전혀 다른 보고서를 제출한다.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어떻게 이렇게 전혀 다른 평가를 하는가? 믿음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믿음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권면한다. 또한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선포한다. 이 모든 것의 이유는 무엇인가? 믿음이 있어야 해석이 달라지는 것이다.
내일이면 KCPC에서 KWMC 한인선교대회를 치루게 된다. 지역교회에서는 처음으로 치뤄지는 역사의 현장에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은혜다. 단기선교로 가서 일주일 이상을 경험하면서 알게 되는 선교의 현장에 대해서 세계 각국의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모든 것이 은혜다. 결국 우리의 인생에 일어난 어떤 일이든 해석이 중요하다. 해석이 잘못되면 어떤 문제든지 더 꼬여서 문제를 풀 수 없다. 해석이 좋으면 문제는 반드시 풀린다. 부디 오늘 하루 우리의 삶 속에 일어난 어떤 일이든 믿음으로 해석하는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