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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t 대표 이승제 목사, '우리에게 합당한 제사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2 08:0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히 7:20 -28
우리에게 합당한 제사장

구약시대를 살아 보지 않은 우리는 죄용서를 받기 위한 피비랜나는 과정과 거룩함과 어려움을 실감할 수 없이 그냥 상상할 뿐일 것이다. 

레위기 1장~10장을 통해 여러가지 제사법을 가르쳐주신 것은 우리가 죄속에서 헤어나올 수 없으며 죄의 결과가 얼마나 심각하고 불가능한지를 깨닫게 해준다. 그러나 온 인류역사상 유일한 죄씻는 방법을 그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알려주신 것이 제사법이다. 

또한 그 제사를 집행하고 인간의 편에서 하나님께 중보하는 역할인 제사장을 선출하는 과정도 까다롭고 거룩하다. 그중 대제사장은 더욱 그 규정이 엄격하다.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번 (하루에 세차례) 지성소에 들어가 죄사함을 요청하는 시간도 엄숙하되, 대제사장된 그도 자신의 죄를 위해 먼저 희생제물이 필요한 존재였다. 

왜 그토록 많은 제사자들이 필요했을까? 인간의 죄는 인간의 수만큼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제사장들의 생명또한 유한하기에 계속해서 새로운 제사장을 뽑아야만 그 제사가 유지될 수 있었다. 

한마디로 인간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그 길은 거룩하고 복잡하고 쉬운 여정이 아니다.

이제는 그 모든 것이 필요 없어졌다. 대제사장되신 예수님이 새언약으로 세워지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영원히 살아계신다. 다시는 새로운 대제사장이 필요없다.!!

피비린내 나는 제사도 더 이상 필요없다. 온전하시고 흠없으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제물로 단번에 드리셨기 때문이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25)

너무도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은 지금도 사역하고 계시다는 것이다.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끝나신게 결코 아니다.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 
성경의 “보좌에 앉아있다.”는 표현은 쉰다는 의미가 아니라, 다스린다는 의미이다. 

지금도 온 우주의 질서와 역사와 가까이는 나의 심장의 박동까지 그분의 능력으로 붙들고 계시며, 구원의 역사는 예전 단 한번의 끝나지 아니하고 지금도 그에게 나아오는자, 그리고 나아가고 있는 자들을 구원하고 계신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그 아픔에 공감하는 신앙도 필요하시지만 불꽃같은 눈동자와 권능의 손으로 구원사역을 계속 이루고 계신 예수님의 모습을 더욱 자주 묵상하길 소원한다. 

나는 지금도 이곳 저곳에서 복음을 전해달라고 부탁을 받는다. 기꺼이 응답한다. 모인 숫자가 크고 작건 심지어는 단 한명의 불신자를 위해 가족 모임에 초청받아도 기꺼이간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구원은 지금 예수님을 믿은지 37년이 된 나에게도 역동적으로 역사하고 있음을 안다. 

예수님의 날마다 - 날마다의 권면의 말씀과 그분과의 교제가 그 생명력으로 다시 일어나도록 나를 돕고 세운다. 

*예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지금 내 호흡에도 살아계실 뿐만아니라 일용할 양식을 위해 움직이는 기차안에서도,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부동산과의 연결되는 관계안에서도 살아계신다.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 계셔 나를 다스리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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