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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 '하나님 나라의 장군들(2)'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3 05:00

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하나님 나라의 장군들 (2)

1. 
다시 말씀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아무 성과가 없어도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는 분들을 용납하고요. 사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으로 품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서는 무명일지라도 하나님 보좌 앞에서 유명한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자랑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데요. 실력있는 내 친구가 비로소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때 제가 기쁘듯이요. 영적 실력이 준비된 분들을 우리가 알아줄 때 하나님께서 기쁨을 얻으십니다. 흐뭇해하십니다. 

2. 
그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감춰진 보석같은 분들을 초청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자랑하고 싶으신 분들을 모시고요. 우리가 먼저 충만한 은혜 받기를 사모하자고요. 

우리가 은혜도 받기 위해서요. 좋은 분들을 강사로 세워드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 교회에 연합하기 원하시는 좋은 방법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다만 누굴 세울 때 기준이 있어야 해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건강한 기준을 배워나가야 하는데요. 부족하지만 현재까지 배운 기준들이 있습니다. 

3.
1) 일단 우리가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초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강사가 누구인지와 상관없이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드려야 합니다.

2) 강사님들도 시간이 맞아야 합니다. 마음의 시간도 맞아야 해요. 우리는 그분의 장점을 본받고 은혜 받고 싶어서 초청하려고 해도요. 은사를 인정하는 우리 교회 신앙적 모습에 동의하지 못하셔서 거절하실 자유가 있어요.

3) 제가 직접 만나보고요. 사람을 대함에 있어 평소 인격적인 사람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4) 제가 만나뵙지 못한 분이더라도요. 우리가 신뢰하고 존경하는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하시는 분들도 살펴보면 좋아요. 

4. 
5) 고난을 통과했거나 통과 중이더라도요. 믿음으로 긍정적이며 유쾌함의 태도가 있어야 합니다. 범사에 속이 꼬여있어서 우울함이 흘러넘치면 어려워요. 그런 강사는 화가 많아서 열심히 참여하는 분들을 자꾸 혼냅니다.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반응하시는 분들은 공통점이 있는데요. 열린 마음으로 평소에 다른 사람의 장점을 세워주는 모습이 드러납니다. 남의 장점을 배우거나 존중해주는 모습이 있더라고요. 시기와 질투가 없어요. 자격지심이나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아요. 작은 단점들보다 장점들을 그게 바라봐주는 태도가 눈에 띄어요. 

5. 
이렇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초청해서요. 선교의 또다른 형태로 그런 분들을 세워드리고요. 우리도 큰 은혜를 받자고요. 하나님께서 알아주는 사람들을 발굴해야 합니다. 세상에서는 유명하지 않아도요. 하나님 보좌 앞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찾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에 영적 가족으로 보내주시는 지친 영혼들이 있을 겁니다. 오늘 본문 삼상22:2절 말씀처럼 우리 교회에 영적 가족으로 보내주시는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있을 겁니다. 

6.
우리가 준비되면 더 많이 보내주실 수도 있고요. 또 준비되었어도 성도 숫자가 별로 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숫자는 성령님께 맡기고요.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 품고 용납하고요. 상처입은 치유자들이 세워지는 영적 아둘람 공동체로서요. 하나님께서 보람 느끼시는 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 나라의 장군들로 저와 여러분 모두를 아름답게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서 하나님 나라의 장군들로 여러분을 아름답게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직장에서 하나님 나라의 장군들로 아름답게 사용해주실 것입니다. 교회에서 하나님 나라의 장군들로 아름답게 사용해주실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7. 
한 주간도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장군들로 부름받은 우리 성도님들 모두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시고요. 하나님 나라의 장군들이라고 선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천국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라고 외치시면서요. 담대하게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으시길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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