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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예수사랑교회 이성웅 목사, '형통이 무엇일까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3 05:00

워싱턴 예수사랑교회 이성웅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형통이 무엇일까요?

세상은 형통을 성공하고 부자되고 건강하고 출세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형통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삶이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고난 많았던 요셉이 형통했다고 기록합니다. 그 이유는 요셉이 국무총리가 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요셉을 통해 이루시고자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날마다 징벌을 받았던 아삽이라는 사람의 삶을 형통했다고 말합니다. 그를 연단하심으로 주께 더욱 가까이 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이 그의 삶에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광야의 다윗이 형통했다고 말씀합니다. 그 이유는 광야를 통해 다윗의 성품이 주님을 닮아갔기 때문입니다. 그는 광야에서 오해와 쫓김과 배신과 조롱과 미친체 함과 고독과 인생의 밑바닥까지 경험했지만 그 모든 것을 통하여 그를 거룩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기에 그는 형통했던 것입니다. 

온갖 고난과 모욕과 조롱과 수치과 모멸과 부끄러움과 고통과 비참함과 뺨맞음과 침뱉음과 그리고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하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삶은 최고의 형통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38~39)

세례요한이 젊은 날에 목베임을 당하고 죽었지만 그는 분명 형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는 뜻말입니다. 

바울 사도의 삶이 그 엄청난 고난과 박해와 순교의 삶이었지만 그는 형통한 삶을 살았던 하나님의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 바울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하신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행 9:15~16)

이 땅에서 고난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형통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성경구절을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꼭 나누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고후 4:16~18)

영원한 것을 위해 오늘을 감사하며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사랑합니다. 
다시 오실 우리 주님과 주님 안에서 영원한 가족된 여러분으로 인해 행복한 목사 드립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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