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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조윤석 경위, 작은 관심이 우리의 안보를 지킨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7-13 09:24

계양경찰서 경비교통과경위 조윤석/사진제공=계양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21세기가 된 현재에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등을 보면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도 불과 72년 전인 1950년도에 민족의 슬픈 역사인 6.25 전쟁을 경험한 국가로, 아직도 북한과 휴전선을 마주 보며 각종 무기를 배치해 대치 중인 상태이며, 북한은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향해 각종 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러한 사실을 지속적으로 대외적으로 드러내어 우리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불안케 하고 있다.

그 예로 2010년 연평도 포격 사건, 천안함 피격 사건을 통해 당시 우리가 느꼈던 전쟁에 대한 불안과 공포를 기억한다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은 튼튼한 안보가 전제되어야만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1996년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 등과 같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 대한민국 어딘가에 몰래 잠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간첩의 존재는 앞서 언급한 무기보다 우리 삶에 더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분단국가로서 북한과 휴전 상태에 있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 급변하는 한반도의 안보환경에 대한 관심은 선택이 아닌 필수 조건이다.

우리 경찰은 북한의 침투 상황에 대비하여 평소 교육 및 훈련, 군부대 등 다른 국가기관과의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옛말에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고 했듯이 우리 스스로도 평소에 안보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습득하고,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나 의심스런 물건을 발견한 경우 바로 경찰이나 국정원에 신고하는 자세를 가진다면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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