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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권오상 경위, 국민행동요령 숙지로 집중호우 대비하세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2-07-13 16:24

인천부평경찰서 경비교통과 경비작전계 경위 권오상/사진제공=부평서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중부지방은 2020년 54일간(6. 24.~8. 16.)의 역대 최장의 장마로 4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20년 장마기간 : 제주도 49일, 남부지방 38일) 2021년에는 장마가 17일(7. 3~19.)로 짧았지만 잦은 국지성 호우로 크고 작은 피해가 있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매년 7월은 장마와 호우로 연중 강수량이 가장 많은 시기이며, 2022년 강수량은 평년(296.5mm)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지만, 최근 국지적인 집중호우 발생이 늘고 있어 이에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
 
다음은 행정안전부에서 제작 배포한 호우, 장마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이다. 이를 반드시 숙지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
 
첫째, 자주 물에 잠기는 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의 위험한 곳은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둘째,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하지 않고, TV,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 상황을 확인합니다.

셋째, 개울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은 급류에 휩쓸릴 수 있으니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넷째, 산과 계곡의 등산객은 계곡이나 비탈면 가까이 가지 않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다섯째, 공사 자재가 넘어질 수 있으니 공사장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촌에서는 논둑이나 물꼬의 점검을 위해 나가지 않습니다.
 
은나라 시대 부열이라는 신하가 고종 임금에게 간언한 말 가운데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미리 준비되어 있으면 근심이 없다.”라는 뜻으로 지금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적합한 말이 아닌가 생각된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기상이변이 속출하여 발생하는 자연재해를 피할 수 없다면 유비무환의 자세로 집중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반드시 숙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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