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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 회장 이준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성경 : 룻기 4:14
본문에서 여인들은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라는 축복을 한다. 룻기 4:11절에서는 백성과 장로들이 “......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라고 보아스를 축복했다. 보아스와 오벳을 축복한 공통적인 내용이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여인들의 축복이 더 범위가 넓고 더 큰 축복이었다.
오벳이라는 이름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기독교와 천주교가 전파되는 나라에서 오벳이라는 이름은 세대를 넘어 유명한 이름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 성경에 오벳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침묵을 지킨다. 오히려 성경은 침묵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오벳의 탄생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름이 높임을 받는다.
오벳의 탄생으로 온 동네에 기쁨이 넘친다. 오벳의 탄생으로 무너진 한 가정이 회복이 된다. 오벳의 탄생으로 희미하게 보이던 메시아 탄생의 빛줄기가 강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오벳의 탄생으로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보호하심이 돋보인다. 오벳의 탄생으로 절망속에 앉아있는 사람에게 희망의 등불이 비춘다.
어머니가 모압 여인이었던 오벳의 이름은 당당하게 다윗왕과 예수님의 족보에 기록이 된다. 이 아이는 다윗왕의 할아버지가 되고, 메시아의 조상이 되는 축복을 받는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