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종교
Keen Ministry 정서영 선교사, '주의 약속을 성취하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4 05:00

드림플러스 한인교회 목회자 정서영 선교사.(사진제공=드림플러스)

사사기(Jdg) 5장
9.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니 여호와를 찬송하라
9. My heart is with Israel’s princes, with the willing volunteers among the people. Praise the LORD!
10. 흰 나귀를 탄 자들, 양탄자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전파할지어다
10. “You who ride on white donkeys, sitting on your saddle blankets, and you who walk along the road, consider
11. 활 쏘는 자들의 소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물 긷는 곳에서도 여호와의 공의로우신 일을 전하라 이스라엘에서 마을 사람들을 위한 의로우신 일을 노래하라 그 때에 여호와의 백성이 성문에 내려갔도다
11. the voice of the singers at the watering places. They recite the victories of the LORD, the victories of his villagers in Israel. “Then the people of the LORD went down to the city gates.
17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
17 Gilead stayed beyond  the Jordan.And Dan, why did he linger by the ships?Asher remained on the  coastand stayed in his coves. 
18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18 The people of Zebulun  risked their very lives;so did Naphtali on the terraced fields.
31. 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다 이와 같이 망하게 하시고 주를 사랑하는 자들은 해가 힘 있게 돋음 같게 하시옵소서 하니라 그 땅이 사십 년 동안 평온하였더라
31. “So may all your enemies perish, LORD! But may all who love you be like the sun when it rises in its strength.” Then the land had peace forty years.

with the willing volunteers among the people(9)
가나안과의 전쟁 중에 열두지파가 다 힘을 합하여 싸운 것이 아니라 일부 지파는 나몰라라하고 있었고 일부 지파는 생명을 걸고 도왔던 것으로 보인다. 가나안 정복은 끝나지 않았다. 12형제들에게 지파별로 기업이 나누어졌으나 같은 민족이며 형제 족속이지만 그들만의 전쟁인양 눈치만 보는 족속들이 보인다. 못 이길 싸움 같아 보이는데? 굳이 질게 뻔한 싸움에는 휘말리지 말자. 무슨 이익이 있다고 가서 싸우나? 뭔가 잘 못한게 있으니까 벌 받는거겠지 등등..

기독교 교계에서 너무 자주 보게 되는 모습이지만 실상은 교계 뿐만 아니라 작은 커뮤니티 안에서도 흔히 보게되는 현상이기도 하다. 개인주의보다 더 배타적이며 방관적이라 생각하는 자기주의자들이 이곳 저곳에 너무 많이 보인다. 그리고 그 자기주의적인 행동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 안에 있다고 본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그건 그들에게 마땅한 일이니 때가 되면 이루어지겠지. 어찌 보면 믿음의 표현들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자기주의적 해석인 경우도 많은 듯 하다.

그리고 그 화살을 결단코 피할 수 없는 존재가 바로 나 자신이다. 어쩌면 공동체성이 강하다고 누군가는 말하겠지만 내가 보는 나는 누구보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자기주의적인 결정을 많이 내리는 사람이다. 특히나 나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경우와 이슈에 대해서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에서 그와 정 반대로 목숨을 걸고 함께 싸움을 싸워주는 족속들은 나에게 너무나 대단한 사람들로 여겨진다. 내가 못하는 그 이상의 생각과 결정과 행동을 하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오늘 주의 약속을 성취하고자 하는 믿음의 여정에 누군가는 방관하고 누군가는 비난하며 누군가는 목숨을 걸고 함께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는 그 말씀에 순종하는 이들의 것이며 상황과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순종의 믿음으로 나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말씀대로 이루시는 축복이 있는 줄 믿는다. 

킨 미니스트리 사역의 이 여정에 함께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못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다만 31절의 말씀처럼 주를 사랑하여 그 말씀을 따라 생명도 아낄 것이 없는 것으로 여기는 이들에겐 주께서 약속의 성취를 이루는 복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구한다.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