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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히 9:1-10
첫 언약, 첫 장막의 한계
구약시대엔 하나님께 나아가는 방법과 길이 쉽지 않았다. 1년에 한번 대제사장만이 들어가 죄 사함을 구했고, 성막을 만드는 재료와 과정도 하나님께서 직접 일러주신 방법으로 해야했다.
아무리 까다롭다고 해도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과 방법을 주신 것은 정말 은혜이다.
그러나 그 은혜인 첫 언약과 첫 성전인 성막은 온전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제사가 드려져야 했고,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의 양심까지 온전하게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구약시대가 아닌 예수의 은혜시대에 예수님을 만났다. 그저 두 손만 모으면 주님께 갈 수있는 것은 예수께서 구약의 모든 그림자요, 성전을 나를 위해 온전히 이루셨기 때문이다.
쉽게 나갈 수 있어서 오히려 정성없이 주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인 인간의 아이러니이다.
새언약으로 함께 하시고, 누구나 쉽게 그리고 곧바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사모하고 더욱 주님께 나아가는 삶을 살길 소원한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