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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바기오 한인회 회장 이준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기독교는 역전의 종교다
성경 : 룻기 4:15
룻기는 기근, 고통, 이민, 죽음, 이별 등으로 시작된다. 룻기는 풍년, 결혼, 탄생, 기쁨, 축복, 회복, 찬양, 희망으로 끝난다. 본문에서 여인들이 “이는 네 생명의 회복자이며”라고 노래한다. 모압에서 나오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었다. 모압 여인 룻과 함께 베들레헴으로 돌아갈 때 아무런 희망이 없었다. 그 누가 봐도 희망이 없었다. 이 가문이 다시 일어서고 회복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을 하지 못했다.
인간의 힘으로 복구할 수 없고, 불가능한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이 내용을 더 깊이 묵상하면 완전히 죽었던 아론의 지팡이에서 새로 싹이 난 것을 연상케 한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들어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연상케 한다.
기독교는 역전의 종교다. 기독교는 눈물을 닦아주는 종교다. 기독교는 절망에 빠진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종교다. 기독교는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는 종교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