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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교회 담임 정영구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성령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
우리는 걸림돌이신 주님을 어떻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살 수 있을까요? 첫째, 죄를 묵상하지 않고 생명을 묵상해야 합니다. 죄의 세상입니다. 죄로 물든 사람들입니다. 누구도 그 죄에서 벗어나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사람은 무엇으로 살아야 할까요? 죄를 짓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안하고 살든지 어차피 죽을 인생 마음대로 살겠다고 결정하고 사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죽음이 주인인 인생입니다 죽음을 받아들이고 살 것인가 아닌가라는 것은 결국 죽음이 모든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죽음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을 묵상해야 합니다. 죄가 아니고 선입니다. 죄인이 아니고 의인의 삶입니다. 더 사랑하고, 더 봉사하고, 더 섬기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죽음을 먹고, 죽음을 잊고, 죽음을 넘어가야 합니다. 이것이 생명을 묵상하는 인생입니다.
둘째, 생명의 원칙이나 생명의 기준이 무엇이냐가 아니고 살아있는 생명력과 영향력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사람은 살기 위해 자신만의 원칙과 기준을 만들어갑니다. 하지만 주님은 살아있는 것은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생명력과 영향력이라는 변화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생명은 변화무쌍하지만 원칙과 기준은 한 가지 뿐입니다. 말씀입니다. 내 몸으로 들어오신 성령님의 생명력과 영향력으로 내 마음의 지평을 넓히고 성령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의 힘과 능력입니다.
그 여인을 치유하신 것도, 사고로 죽은 사람들도, 모두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우리는 이해되지 않고 설명되지 않는 생명의 세계이지만 그 안에서 오직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라고 하면 가고 서라고 하면 서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됩니까?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면 됩니다. 저는 다리를 가지고 있어도 걸으면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생명의 길은 믿음의 길입니다. 성령의 일하심과 인도하심과 깨우침을 받고 사는 인생이 하나님의 생명력과 영향력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눅 13:18-21, 레 23: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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