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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사랑교회 담임 김규태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고린도후서 1:23-2:11
죄에 대한 징벌과 용서로 기쁨을 회복하는 공동체
바울의 고린도 교회 방문 일정이 변경되었던 이유는 바울이 그들을 아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믿음을 주관하려 하지 않고 오직 그들의 기쁨을 돕는 자가 되려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미 믿음에 서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다시는 근심 중에 그들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고린도 교회 성도들 외에는 바울을 기쁘게 할 자가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후 바울은 근심하게 한 자를 공동체가 징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근심하게 한 자가 징계를 받은 후에는 공동체가 그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바울은 교회 공동체의 분열을 영적인 시각에서 접근했습니다. 바울은 공동체가 근심하게 한 자를 징계한 후에는 용서와 연합을 도모하는 일이 사탄에게 속지 않는 길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저는 바울의 가르침을 따라 성도들의 기쁨을 돕는 자로 서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징계와 용서를 통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나가겠습니다.
특히 저는 용서와 연합이야말로 사탄의 전략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임을 기억하고 그 일에 힘쓰겠습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