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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열매맺는교회 이재식 목사, '구별된 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6 05:00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구별된 후에는 기회가 사라집니다.

기회가 항상 열려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회를 놓치면 다시 잡을 수 없습니다. 기회는 기회가 있을 때 잡아야 합니다.

노아는 방주를 만들면서 큰 비가 내릴 것을 경고했습니다. 심판의 비가 시작하기 전까지는 방주에 탈 수 있는 기회가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이 열려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방주의 문이 닫힌 후에는 방주에 탈 수 있는 기회는 사라졌습니다. 방주의 문이 열려 있을 때에는 기회가 모든 사람에게 차별이 없지만, 방주의 문이 닫힌 후에는 넘어설 수 없는 구별이 생깁니다. 방주에 탄 사람은 구원을 받지만 못 탄 사람은 심판을 받습니다.

봄에 씨를 뿌릴 때는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여름에 자랄 때도 알곡과 쭉정이를 구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을에 추수할 때는 알곡과 쭉정이를 확실하게 구별하여 알곡은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웁니다.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눅3:17)

알곡과 쭉정이로 구별되기 전에는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알곡이 될 기회가 아직은 열려있습니다.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을 기회가 차별없이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는 기회도 항상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배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을 때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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