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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히 10:1-18
최고, 최후의 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레위기를 읽어보면 지극히 거룩하면서도 인간의 속죄를 위해 수 없이 죽어간 짐승들의 피가 낭자한 모습이 상상되기도 한다. 결코 쉽지 않고 값싸지 않은 죄 값이다.
그러나 그 제사는 반복적이어야 했다. 왜?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최고 최후의 제사의 그림자일 뿐이기 때문이다. 반복적이라 함은 그 만큼 일시적요, 그 만큼 온전하지 못하다는 증거다.
다시 반복할 필요 없는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인해 곧바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은 큰 은혜가 아닐 수 없다. 피의 제사대신 감사와 찬송 그리고 성경말씀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이 축복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오늘의 삶도 의미 있고 기쁘지만,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주일도 큰 기대가 됨은 바로 이 축복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찬양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