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종교
Next 세대 Ministry 대표 김영한 목사, '사랑의 언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7 04:00

품는교회 담임 김영한 목사.(사진제공=Next 세대 Ministry)

결혼하는 커플들을 상담해 보면 건강하게 잘 결혼식을 준비하고, 사랑하는 커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더 이해를 못 하고, 결혼식 전 더 갈등이 증폭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서로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가운데 일어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저자, 게리 채프먼은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저술했습니다. 그 책에서 그는 5가지 사랑의 언어를 말합니다. 

1 스킨쉽
2 인정하는 말
3 함께하는 시간
4 선물
5 봉사

그런데 개인마다 5가지 사랑의 언어 중 한두 가지를 더 선호하고, 추구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함께하는 시간’을 사랑의 언어로 생각하는 사람에게 시간을 내어 주고요. ‘인정하는 말’을 사랑의 언어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칭찬하는 말을 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이런 사람에게 ‘봉사’ 혹 ‘스킨쉽’으로만 사랑을 표현하면,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랑의 언어를 선호하실까요? 그 백성들이 봉사를 하면 더 좋아하실까요? 선물 혹 헌금을 많이 하면 더 좋아하실까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집에서 함께 거하는 시간을 더 원하시는 듯합니다. 

성경 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7장 1-15절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1) 왜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였다고 다시 기록되어 있을까요? (1절) 

2) 이 메시지는 언제쯤 선포된 말씀일까요? 

- 일반적으로 요시야 종교개혁 이후 B. C. 609년 여호야김 때로 봅니다.
- 이스라엘 3대 절기(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중 하나 때, 많은 사람들이 성전에 왔을 때였을 것으로 봅니다. 

The sermon reveals that the reforms of King Josiah, who died in 609, had been quickly abandoned with the encouragement of the people’s new ruler, Jehoiakim. 

The sermon may have been delivered during one of the three great religious festivals when large crowds would have been in Jerusalem (Deut 16:16). Jeremiah took his life in his hands by denouncing the people’s confidence in the temple (see their reaction in chap. 26). 

His words were blasphemous to them because they equated the temple with God’s presence.

 Huey, F. B. (1993). Jeremiah, Lamentations (Vol. 16, p. 104).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4)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무엇을 전달하기를 원하셨나요? (2절) 

-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하셨습니다(2절). 
- 유다의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고 하였습니다(3절)

5) 이런 메시지를 예레미야가 전할 때, 유다 백성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요? 

- 유다 백성들은 예레미야를 멸시하였을 것입니다. 
- 그 당시 사람들은 하나님의 성전과 임재를 동일시하였기에, 예레미야의 메시지를 이해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His words were blasphemous to them because they equated the temple with God’s presence.

 Huey, F. B. (1993). Jeremiah, Lamentations (Vol. 16, p. 104). Nashville: Broadman & Holman Publishers.

6) 예레미야를 통해 전달해 준 메시지의 목적은 무엇이었나요? (3절) 

- 유다로 그 땅에서 살게 하려고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4.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5.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6.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7. 내가 너희를 이 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1)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에게 무엇을 꼬집으며 깨우쳐 주기를 원하였나요? (4절)

-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성전으로 믿고, 평안하고, 안전하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지 말기를 원했습니다. 

2) 유다 백성들은 그렇게 죄를 지으면서도 왜 안전불감증에 빠졌을까요? 

- 거짓 선지자들이 “평안하다 평안하다” 외쳤기 때문이었습니다. 

3) 그 당시 유다가 간과했던 삶은 무엇이었나요? (5-6절) 

-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지 않았습니다.
-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지 않았습니다(5절).
- 이방인, 고아,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였습니다.
-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렸습니다.
-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였습니다(6절). 

4) 삶에서 제대로 하나님의 말씀과 그 뜻대로 살면 무엇이 주어진다고 하셨나요? (7절) 

- 이스라엘과 유다 조상들에게 약속한 땅을 영원무궁토록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8.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9.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10.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1) 유다는 무엇을 의존하며 살았나요? 

-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며 살았습니다. 

2) 왜 그런 거짓말을 들으며 살았을까요? 

3) 유다는 어떤 가증한 모습을 가졌나요? (9-10절)

- 유다는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 맹세하고, 바알에게 분향하고,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랐습니다(9절).
-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집에 들어와서 말할 때는 여호와 앞에서 구원을 얻었다고 하였습니다. 

4) 이 시대 믿는 자의 삶은 어떤 부분이 모순적인가요? 

5) 나 자신은 어떤 모순적 삶을 사는지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11.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2.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보라

1) 하나님은 유다에게 어떤 것이 서운하셨나요? (11절)

- 유다 눈에 여호와 하나님의 성전이 도둑의 소굴로 보이는지 아쉬워하셨습니다. 

2) 하나님이 오늘날 교회를 보실 때, 어떻게 보실까요? 

3) 하나님은 유다에게 실로에 가서 무엇을 깨우치라고 하셨나요? 

- 실로에 가서 하나님이 그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어떻게 행했는지 보라고 하셨습니다. 

1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제 너희가 그 모든 일을 행하였으며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므로 내가 실로에 행함 같이 너희가 신뢰하는 바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곧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곳에 행하겠고
15. 내가 너희 모든 형제 곧 에브라임 온 자손을 쫓아낸 것 같이 내 앞에서 너희를 쫓아내리라 하셨다 할지니라

1) 하나님은 어떻게 유다와 소통하려고 노력하셨나요? (13절) 

-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셨습니다.
- 불러도 대답이 없는 유다 백성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하나님은 실로에 행함 같이 유다에게 무엇을 행한다고 하셨나요? (14-15절)

- 하나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하나님의 집에 심판을 행하고(14절),
- 형제 에브라임 온 자손을 쫓아낸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 유다를 쫓아내신다고 하셨습니다(15절). 

3) 오늘 말씀 중 받은 도전 혹 은혜는 무엇인가요?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