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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싱톤중앙장로교회 정지운 목사, '마음에 새겨야 세대를 이어간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9 04:00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신명기 6장 1-9절 

 미국에 와서 D6라는 교육 철학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었다. D6는 신명기 6장을 토대로 세운 교육 방법론이 아니라 철학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음세대의 성장을 위해서 방법론을 체택하지만 방법론으로 생각하면 오래가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하실 때 방법론을 주시기 전에 핵심은 들으라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방법론이 아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방법론보다 중요한 것이 관계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먼저 이야기 하지 않고 방법론을 주목하려고 한다. 교재의 활용에 주목을 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론 허터가 이야기 하는 것처럼 D6는 성경의 가르치는 신앙의 세대 계승 철학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가르치고 그 다음이 구체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방법이 무엇인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머리가 아닌 마음이다. 그 다음은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는 것이다. 무엇이 중요한가? 집이다. 가정이다. 168:1 가정은 168시간을 보내지만 교회는 일주일에 한 시간일 뿐이다. 부모가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 온 집안에서 말씀으로 도배되어 말씀이 그의 삶의 체화가 되도록 해야 한다.

 나는 어릴적 성경고사대회를 나가기 위해서 D6의 삶을 살았다. 매년 52구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했고, 성경고사대회 준비로 매해를 준비해야 했다. 시대가 변하면서 교단의 성경고사대회가 많은 힘을 잃어가지만 중요한 것은 말씀을 계속해서 가르치도록 위해서 마음에 새기는지 머리에 새기는 지 알 수 없지만 그 대회는 중요하다. 오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이고 이러한 철학이 방법론을 통해서 세대를 넘어서 말씀이 이어져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큐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고, 그 아이의 인생에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에 새겨야 한다. 부디 오늘 하루 마음에 새겨서 세대를 이어가는 D6의 삶을 살아내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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