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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 정영구 목사, '하늘에서 온 사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19 04:00

하나교회 정영구 담임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늘에서 온 사람

“영접했다”라고 했을 때 그 의미가 무엇일까요? 주재권을 갖는다는 의미는 거듭남(born again)입니다. 거듭남을 통해야만 내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영접하고서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거듭남을 통해서 영접할 수 있고, 신앙의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거듭남, born again 의 원어로 들어가면 원래의 의미가 born from above(위로부터 태어났다)입니다. 성경에서 거듭남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위로부터 태어났다.” 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내가 하늘에서 온 사람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반대의 의미는 요한복음 1장 13절에 보면 혈통(땅)으로 난 사람입니다.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두 번째, “내가 말씀으로 낳은 사람들이다.” 라는 의미입니다. 반대의 의미는 사람의 뜻으로 낳은 것입니다. 

세 번째, 영의 변화(transformation-변형)입니다. 새롭게 변화되고, 새로운 형성을 하는 것이 거듭남, 영의 변화입니다. 반대는 육정입니다. 그러면 13절의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라는 말이 하늘에서 온 것이고, 말씀으로 나온 것이고, 온전한 영의 변화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즉, 많은 신 중에 최고의 신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한다는 자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신비라는 것입니다. 설명할 수 없는 신비입니다. 왜냐하면 혈통, 육정, 사람의 뜻으로는 도저히 고백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하늘에서부터, 말씀으로부터, 영의 변화로부터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다르게 설명하면 아버지와 그 자녀의 DNA가 같다는 것입니다. 아들이 진짜 아들인지 아닌지를 요즈음에는 DNA 검사를 통해서 확인 합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자녀이면 하늘의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나무가 가뭄을 만나면 뿌리를 더 깊게 내립니다. 살기 위해 생명의 근원을 찾아서 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DNA를 갖고 있기 때문에 사방이 막혀 있고,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할지라도 반드시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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