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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하나님께서 행하셨음을 증거하기 위해 구별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업적을 인정받기 원합니다. 무용담을 자랑하면서 자신이 이런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18대 1로 싸워 이겼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과장을 해도 자신이 했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기드온과 300용사로 알려진 내용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통해 미디안과 싸우려고 나온 사람들을 구별하여 숫자를 줄이셨습니다.
사실 이만이천명이 미디안과 싸운다고 하여도 부족한 숫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하시며 삼백명을 구별하여 미디안과 싸우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삿7:2)
삼백명을 구별한 이유는 승리의 원인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기드온과 삼백용사(?)가 한 일은 굉장한 일이었지만, 그들을 우상화 해서는 안됩니다. 기드온과 삼백인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께 모든 관심을 집중해야 합니다. 구별하심으로 쓰임받고 있다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시길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