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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랑선교교회 김데이빗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위대한 기적, 새로운 소명"
누가복음 5:1-11
갈릴리 호수의 북서쪽에 위치한 비옥한 평야 지대인 게네사렛(눅5:1)... 구약성경에 나오는(왕상15:20) ‘긴네렛’과 함께 갈릴리 바다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이 게네사렛에서 수지맞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5:4)
내가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가야 할 '깊은 데'는 어디일까?
그곳은 '고기를 잡으라' 명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임하는 곳이다.
내가 하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던'(눅5:5) 삶이고... 사역이고... 관계이고... 세상이었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눅5:5)하고 고백하며 나아갈 때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를 잡으라'(눅5:4)의 말씀이 성취되는 삶이다. 근데 가장 먼저는 '말씀'을 들은 후이어야 한다(눅5:4).
이런 '고기를 잡으라'의 말씀이 성취되는 삶을 만나면 더 이상 '고기'에 관심이 없어진다. 관심이 '고기'에서 '주님'으로 옮겨진다. 이 '관심 이동'은 내 자신을 비로소 보게 된다. 그리곤 내가 죄인이었음을...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8)의 고백이 터져 나오게 됨을...
시몬 베드로와 동업자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의 말씀이 그들의 삶에서의 '관심 이동'을 가져오는 기적을 체험한다.
'동업자'(눅5:10)라는 단어에 자꾸 눈길이 간다.
'동업자'이기에... 함께 하기에... 누릴 수 있었던 예수님과의 만남 그리고 기적...
LA 에서 하나님이 일하신 이 '동업자'들을 만나며 주님이 주시는 비전을 가지게 된다. 그 비전은 말씀으로 구체화 되고 이미 성취되었음이 선포된 예수님의 말씀이다.
'고기를 잡으라'(눅5:4) 에서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눅5:10)로 구체화 된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