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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국가 Winnie Shin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행 8: 26~40
성령이 이끄시는 전도
34.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성령이 이끄시는 전도는 항상 순종적이며 마음이 부드러우며 하라는대로 하며 자기 때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살며 영혼을 도우는 사람 통해 이뤄지게 하시는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솔로몬 왕 시절 스바여왕이 지혜를 들으러 왔습니다. 아프리카에 유대인이 지금까지도 있는 것의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 예루살렘으로 예배 드리러 왔습니다. 예배 드리러 와서 이사야 선지서를 접하건지 정확지는 않으나 선지서를 돌아가는 길에 읽다가 해석안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마침 가사라는 길에 가는데, 빌립이라는 사람이 대뜸 질문합니다. "이해됩니까?" 이해안되서 안된다고 대답하자 수레 안에서 성령충만하게 설명(설교. 일대일 성경공부)해줍니다. 영으로 듣고 순종하여 이에 즉시 예수님 영접하고 세례를 사모하여 받고 거듭난 인생을 삽니다.
오늘 본문은 많은 영적 원리를 가르쳐줍니다. 에디오피아에서 예루살렘까지 예배하러온 내시의 대가지불, 값지불이 엄청큽니다. 예배드리는 장소에 가는 것 자체가 중심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수레(자동차) 에서 선지자의 글(성경: 사 53) 을 읽으면서 갑니다. 복음(사 53장 : 예수님)에 대해 알고 싶었던 그 내시는 영적 갈급함이 있었습니다. 예배를 드려야 성경을 읽고, 듣고, 영적 갈급함이 생긴다는 원리입니다. 그리고 이런 자들이 성령님을 일하시게 합니다. 겸손하시고 온유하신 성령님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들을 외면치 않으십니다.
빌립을 만나 속시원하게 복음 듣고 바로 그 자리에서 영접을 결단하는 것을 보며 '아, 이게 준비된 영혼이구나' 라고 떠올랐습니다. 준비된 영혼을 만난다는 것은 성령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자에게 임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간절히 간절히 일상에서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하여 회개역사의 주인공이신 성령님과 동행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새벽에 차를 끌고나와 1.5km 쯤 차가 멈춰서 시동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새벽 4:50분이라서 잠잠히 기도했습니다. 차를 연결해준 초등 친구에게 어쩔수없이 전화했습니다. 한걸음에 달려와 배터리를 응급 충전시켜 다시 달리는데, 몇 m 못가서 다시 섰습니다. 이 과정을 8차선에서 4번 반복후 렉카를 불러야만 된다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완전히 배터리가 없는 차는 꿈쩍도 안해서 다른 차가 충전시켜야합니다. 그러나 그것도 근분 문제 해결이 아닙니다. 배터리를 충전시켜주는 충전기가 고장 났던 것입니다. 충전기가 고장나면 충전이 달리는 동안 충전이 안되고, 중고 배터리 안에 있는 액체만 일주일간 소진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 사건은 우연이 아닙니다. '은에서 찌끼를 제거하라', '첫 사랑을 회복하라', '영적 예배를 드리라', '성령이 이끄시는 전도' 말씀이 이뤄지는 인생이 되려면 배터리 충전 기능을 새거로 교체하라 하십니다. 이제껏 제 48년의 삶은 가다 서다를 반복했던 사람입니다. 개가 토한것 다시 먹던 사람이었습니다. 사단이 주는 이론, 생각, 주장을 버립니다. 말씀의 축지법, 중보기도의 산제물, 그리스도께 손목이 황금줄로 잡힌자입니다.
성령이 이끄시는 대로 사는 부드럽고 순종의 영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회개의 영이 임하니 기도해야할 영혼들이 보입니다. 순종하며 감사로 기도께 하시고 기도가 그들의 마음을 준비시키는 기경하는 곡괭이가 되게 하여주소서. 내시처럼 예수님에 대해 정말 영적으로 궁금한 자들을 만나게 하소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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