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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신명기 6장 20-25절
이 세상은 스펙이 있어야 세상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물론 나는 스펙 무용론자는 아니지만 스펙이 우리의 인생을 이끌고 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계속 강조하신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깊은 관계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드러내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오늘 본문은 후일에 네 아들이 묻거든 세월이 흐른 뒤에 가나안 땅을 정복한 세대들이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증거와 규례와 법도에 대해서 물을 때 하나님이 하신 구원의 스토리를 들려주라는 것이다. 계속 반복되는 것은 여호와께서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시며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이며, 그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누리며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처럼 이 세상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 스펙이 아니라 구원의 스토리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러운 구원의 은혜를 드러내길 원하신다. 그것이 바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길 원하시는 것이다. 내가 이루어낸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하신 구원의 스토리를 들려주어야 한다.
결국 다음세대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하신 구원의 스토리를 들려줄 때 다음세대들은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이 시대의 절망은 하나님 없이도 무언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구원의 스토리를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것이고 하나님의 구원의 스토리를 온 세상을 향해서 자랑하는 것이다.
나는 미국에 와서 구원 받은 것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한 시대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늦은 만큼 이곳에서의 하루가 더 큰 의미가 있으며, 내가 받은 은혜를 헤아리게 된다. 오늘 하루 구원의 스토리를 들려주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구원의 감격을 만나는 모든이들에게 선포하는 믿음의 백성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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