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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교회 담임 정영구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믿음의 열쇠들
좁은 문을 통과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좁은 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그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좁은 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요한복음 10장 9절,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의 문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의 문을 어떻게 통과해야 할까요?
첫째, 24절 지금 믿어야 합니다. 문에 들어가기를 구하는 자마다 믿으면 됩니다.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믿음에서 시작해서 믿음에 이르기까지 오직 그 좁은 문을 통과하는 조건은 믿음입니다. 하지만 그 믿음도 지금, 여기여야 합니다. 지금 여기에서 믿어야 합니다. 내일은 없습니다. 영원한 현재로 오늘 주님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둘째, 25절과 29절로 지금 참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문은 닫힐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9절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나라 잔치에 참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여한다는 말은 그 잔치자리에 신부로, 또는 결혼 예복을 입은 자로 잔치의 신랑을 맞이하는 사람으로 참여하라는 말씀입니다. 믿음의 세계에서는 구경꾼은 안 됩니다. 평론가나 분석가는 안 됩니다. 인정, 사정, 물정에 사로잡힌 마음으로는 안 됩니다. 오직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님 안에 있는 자로 주님과 사랑을 나누는 자여야 합니다.
In Christ입니다. 여기에서 전치사는 공간의 의미가 아니라 관계의 의미입니다. 주님이 나의 아버지로, 나의 친구로, 나의 신랑으로 믿어지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셋째, 27절 지금 실천해야 합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주님과의 친밀감입니다. 그 친밀감이라는 것은 단순한 관계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는가 하는 관계까지 발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과 하나가 된다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그 반대가 27절에 행악하는 모든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들은 말씀을 행하는 자입니다. 말씀을 행하는 자가 사랑하는 자이고 사랑하는 자가 부르심을 받아 선택받은 자입니다.
네 번째, 30절 지금부터 영원까지 입니다. 지금부터 영원해야 한다는 뜻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한마디로 정리한 것입니다. 변하지 않고 꾸준하게 한 믿음을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내가 믿는 것이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해야 합니다. 오늘 지금 여기에서 영원한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믿고 참여하고 실천하고 영원한 마음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을 믿으세요. 주님과 관계하세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세요.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세요. 이것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믿음의 열쇠들입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입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의 말씀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눅 13:22~30, 시 2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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