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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장성한 모습으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21 05:00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예수 그리스도는 권위를 가지시고 일하셨다. 권위로 귀신을 쫓아내셨고, 그의 가르침에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권위가 나타났다. 

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막1:22)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막1:27)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새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나아와 이르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마21:23,24)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우실 때 권위를 부여하셨다. 바울도 목회서신에서 사역자는 권위로 책망하며 누구에게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고 은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당부한다.

너는 이것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로 책망하여 누구에게서든지 업신여김을 받지 말라 (딛2:15)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4:14,15)

사역자에게 있어서 권위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나 이 권위는 직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주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영적인 파워이다. 

권위가 있는 사람은 주위에서 금방 알아본다. 첫째로 마귀가 알아보고 도전하며 둘째로 사람들이 알아보고 놀라게 된다. 사역자는 권위를 가짐으로 주위 사람들과 영계의 존재를 놀라게 하는 사람이다.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같이 종교적인 사람들은 직분은 있으나 권위가 없다. 진정한 권위는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이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 있다면 권위가 있는 것이다. 직분자들은 이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권위를 주장하는 자세는 옳지 않지만 권위가 없이 일하는 것은 어려운 것을 알아야 한다. 사역자는 기교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영이 주시는 권위로 일하는 사람이다.

사역자는 자신 안에 있는 영의 가르침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놀라야 한다. 또한 자신 안에 있는 권위 있는 말씀 선포로 자신이 먼저 놀라야 한다. 자신이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기고 가볍게 여긴다면 어찌 사람들이 말씀으로 깨어지고 귀신이 쫓겨 가겠는가?

사역자의 권위는 주님과의 관계성에서 오는 영적인 은사이다. 이 은사는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조심스럽게 보살피고 살려 나가야 한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사도 바울이 말한대로 스스로 가볍게 여기지 않는 태도이다. 

사역자는 내 안에서 권위로 옷 입은 다른 나를 보아야 한다. 내 안의 내가 비록 어린 사무엘처럼 영적으로 어려도 존중하는 자세로 대해야 장성한 사무엘로 성장하는 것이다.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삼상3:19)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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