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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교회 이상갑 목사, '결국은 사람이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22 05:00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사진제공=CBS새롭게하소서)

결국은 사람이다.

1. 공동체의 흥망성쇠의 결국은 사람이다. 시스템도 사람이 바뀌면 바뀐다. 사람이 중요하다.

2. 교회(청년대학부) 공동체는 사람이 좌지우지한다. 그런 면에서 계속 사람을 키워야 한다. 청년 사역의 진검승부는 사역자다운 사역자, 청년다운 청년들이 답이다.

3. 아무리 질문을 던져도 결국은 사람이다.

4. 청년 사역을 아무리 강의해도 결국 사람이 준비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것을 모르면 방법론만 찾는다. 부흥의 도구를 손쉽게 찾으려고 한다.

5. 그런데 부흥을 방법론으로만 찾으면 망한다. 부흥은 본질로 돌아가는데 있다. 기본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찾는데 있는 것이다. 결코 방법론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6. 청년사역에 있어서 방법론을 찾지 말라.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 중심성, 하나님 우선성에서 시작된다.

7. 본질적인 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사람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 하나님의 도구가 될 줄 아는 사람이 있는 곳에 언제나 부흥은 있다.

8.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방법론으로 치장하여도 사람이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사람이 중요하다.

9. 좋은 사역자와 청년 리더는 스펙이 좋은 사람이 아니다. 스피릿이 좋은 사람이다.

10. 좋은 사역자와 리더는 똑똑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잘 섬길 줄 아는 사람이다.

11. 세상은 황제의 논리가 득세한다. 그래서 존재강이다. 그러나 교회는 말씀의 논리가 득세하여야 한다. 그래서 공존, 공생, 공감의 3공이 있어야 한다. 진짜 내공이 있는 사람은 이상한 힘이 아니라 3공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교회 공동체에서만큼은 약육강식의 논리가 아니라 상생의 논리가 펼쳐져야 한다.

12. 청년사역은 폼 잡으면 망한다. 철저하게 영적 막노동정신을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치열하게 세우려는 눈물, 피, 땀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

13.  똑똑하고 외국어도 능통하고 스펙도 좋은 사역자들이 많이 보인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두렵고 떨림으로 각 사람의 영혼을 붙들고 싸울 줄 아는 충성되고 말씀을 사모하며 스피릿이 좋은 사역자들이 잘 보이질 않는다.

14.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는 있다. 그런데 주님이 평가하시는 것은 능력이나 업적보다는 착함과 충성됨이다. 성취와 업적이 다른데도 마태복음 25장 21절과 23절을 살펴보면 하나님의 동일한 칭찬이 주어진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칭찬에 질적인 차이가 전혀 없다. 완전하게 동일하다.

15. 기독교가 사는 길은 이러한 말씀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길이고 이러한 말씀의 사람을 키우는 길이다. 종교개혁이나 부흥을 말하면서 
 각종 집회나 세미나만 무성하게 할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키우는 고민을 해야 한다. 

16. 결국은 노하우가 아니라 사람이다. 결국엔 사람이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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