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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히 11:23-31
믿음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관점
출애굽기에 보면 모세는 전혀 믿음으로 바로의 궁을 떠난 것이 아니라, 살인자로 도망한 것으로 나온다. 자의가 아니라 타의였고 자신의 생명을 보존하기 위한 도망이었다.
히브리서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 거절하고 ...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받기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재물로 여겼다.”고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서에 나타난 모세에 대한 평가는 좀 과장, 미화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믿음의 주, 믿음의 저자이신 하나님의 눈으로 볼때, 같은 종족인 히브리인이 고통을 보고 참지 못했던 모세의 혈기왕성함도 자신의 안락함을 포기했던 청년의 마음으로 보아주셨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는가를 두루 살피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자랑꺼리를 찾으시는 좋은신 분이시다. 주안에서 믿음으로 행한 작은 것 한가지도 잊지 않으시고 보상해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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