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워싱턴 예수사랑교회 이성웅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신 주님을 믿는 간호사분의 이야기입니다.
지병으로 오랫동안 병상생활을 하신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돌아가실 때가 다 되었고, 육체적인 상태가 죽을 수밖에 없는 상태인데도 힘들게 버티고 계시는 모습이 보였다는 것입니다.
의식도 없이 그냥 누워만 계셨는데 하루는 청력은 죽을 때까지 살아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그 할아버지의 귀에다가 “할아버지, 부인이 보고 싶으세요?” 그랬더니 갑자기 그 할어버지가 눈을 번쩍 뜨시더니 눈을 두 번 깜빡거리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소문을 해서 부인 할머니와 자녀들이 찾아왔습니다. 부인 할머니가 손을 잡고 “당신, 이제 내가 다 용서할테니 편안히 눈을 감으세요.”라고 말씀을 했더니 눈물을 흘리면서 바로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간호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잘 살고 잘 죽는 길은 아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용서하며 사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정답은 사랑입니다. 잘 죽는 방법은 잘 사는 것입니다. 잘 사는 것은 후회없이 용서하며 아낌없이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형제자매를 사랑하며 사는 삶입니다.
사랑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