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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운성서침례교회 정환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핑계의 포장을 뜯어라
(눅 14:18-20)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하나는 가로되 나는 밭을 샀으매 불가불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19]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용서하도록 하라 하고 [20] 또 하나는 가로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1.
저는 본문을 읽을 때마다 그럴수도 있구나. 당연시 했습니다. 용서를 빌고 보고를 합니다. "마치 저 회사에서 일요일 출장갑니다. 때문에 예배를 드릴수가 없어요"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합니다 부득불 가보겠습니다"
2.
어떤 형제가 목사님을 찾아와서 주일 날 꼭 가볼일이 있다면서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목사님은 그래도 붙잡았습니다. 형제의 말 "어차피 갈사람 잘보내주시면 안돼나요" 그래도 이형제는 목사님께 이야기라도 했어요. 온다 간다 말도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3.
제가 오늘 본문을 보면서 깨달은 것은 나는 밭을 샀습니다. 나는 소를 샀습니다. 나는 장가들었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그럴듯한 핑계요 구실이고 현실입니다.
4.
좀더 분석합니다. 과연 이 세 현실속에 "주인은 누군가?"를 묻고 싶습니다. 밭이 주인같고 소가 주인같고 강가 가는게 주인같지만 아닙니다 자기가 주인입니다.
5.
하나님의 경고입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마음이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고 밭을 핑계대고 소를 핑계대고 장가를 핑계대고 있습니다.
6.
이들이 먼저 고백할 것을 소개합니다. “내가 주인 된 죄(예수 믿지 않은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되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나의 구주와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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