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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생명교회 조태성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 성령님과 함께
1.
더운 여름에 여러분 모두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덥고 습하다보니 쉽게 지치거나요. 몸도 마음도 다운되기 쉬운데요. 오늘도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성령님을 존중해드리시면서 하루를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2.
이미 동행하시지만요. 존중해드리는 의미로 성령님을 초청해보세요. 이렇게 고백드리시면 좋아요.
_안녕하세요, 성령님?
_어서오셔요, 성령님!
3.
나른한 오후에 혹시 쉼과 회복이 필요하실 때도 있으시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보세요. 저는 종종 이렇게 고백합니다.
_사랑하는 성령님, 인정합니다.
_환영합니다. 모셔들입니다.
_지금 내 안에 어서오세요.
4.
오늘은 3개월이 지나서요. 둘째 딸내미 은별이 정기검진 받는 날입니다. 백혈병이 발병하고 3년 가까이 항암치료를 받았고요. 그 이후로 벌써 2년을 지나고 있습니다. 총 5년이 지나갔네요.
항암치료가 독해서요. 어릴 때 접종했던 백신들이 거의 전부 사라졌더라고요. 정기검진 받을 때마다 하나 혹은 둘씩 재접종해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이제 접종할 백신도 오늘 하나 남았어요.
5.
늘 주님의 사랑으로 기도해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일상도 그 사랑이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크신 은혜로 채워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