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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원망의 자리에서 내려와 감사의 자리에 앉습니다.
걸어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는 광야에 서 있다면 막막함 때문에 원망이 나옵니다. 생명이 보이지 않는 사막에 서 있다면 두려움 때문에 원망이 나옵니다.
원망의 자리에 앉아있으면 보아야 할 것을 보지 못합니다. 들어야 할 것을 듣지 못합니다. 원망은 볼 수 있는 눈을 막고 들을 수 있는 귀를 막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와 사막에서 막막함과 두려움 때문에 원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 일을 행하실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43:19)
원망의 자리에 앉으면 사막과 광야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감사의 자리에 앉으면 사막에 강을 내시고 광야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보입니다. 감사는 보아야 할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주고 들어야 할 것을 들을 수 있는 귀를 줍니다.
광야같은 인생길에서 길을 묻고 길을 얻길 원한다면 원망의 자리에서 내려와 감사의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사막같은 인생길에서 살아갈 희망을 찾고 용기를 찾기 원한다면 불평의 자리에서 내려와 감사의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입니다 감사의 자리에 앉아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