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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륜교회 교육국장 정지운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신명기 7장 17-26절
누가 일평생 기도하는 삶을 살아갈까? 기도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다. 기도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기도의 응답을 기억한다. 이처럼 기도는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셨던 간증을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고 다시 기도하지 못하는 경우들을 보게 된다. 또 들어주실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응답은 한계가 없다.
오늘 본문은 출애굽의 스토리를 기억하라고 하신다. 잘 기억하되,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는 것이다. 결국 무슨 이야기인가? 기도는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여전히 함께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기도는 기억하는 것이다.
미국에 온지 137일째 되는 날이다. 곧 있으면 150일이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간다. 주님께서 미국으로 건너올 때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셨다. 주님과 한 약속을 지키고 있다. 미국 올 때 받은 기도의 응답을 기억한다. 그렇다. 기도는 기억하는 것이다. 내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내가 받은 응답을 기억하고 앞으로 일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는 것이다. 부디 오늘 하루 기도의 제목이 있다면 기도의 응답을 기억하는 믿음의 하루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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