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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교회 이승제 담임목사.(사진제공=가까운교회) |
요 20:19-31
제자들은 아직도 두려워하고 있다. 자신들의 리더이고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을 본 자들로는 당연한 반응일 것이다.
이때 문이 닫혀있음에도 그들가운데 나타나셔서 평강을 선물로 주시고, 성령을 주시는 주님은 제자들, 곧 우리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주시는 분이시다.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예수님 자신을 보여주시며 믿음없는 자가 되지 않도록 확신을 주신다. 이는 그의 믿음 없음을 조롱하신 것이 아니라, 두려움속에 있는 제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주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믿음이 그들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 일 것이다. 부활하셔서 살아계시고 내 삶을 아시는 그 전능자 앞에 하루를 맡기며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이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