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주사랑선교교회 김데이빗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선한 삶, 칭찬받는 믿음"
누가복음 7:1-10
그리스도인들이 갖는 믿음은...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신앙으로인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된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이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는 사도 바울의 고백과 같은 믿음이다.
문제는 믿음의 가능성이 잠자고 있는 것이다.
크루즈 여행과 치즈 크랙커 이야기...
어떤 사람이 힘껏 돈을 모아 크루즈 여행을 가게 되었다. 그곳에서 먹을 돈은 마련하지 못하고 가까스로 크루즈 여행하는데 드는 경비만 최소한으로 모았기에 먹을 것은 치즈 크랙커만 먹겠다고 결심했다.
나중에 여행을 끝나고 배에서 내리는데 어떤 사람이 묻는 것이었다.
당신은 이 배 안의 맛진 음식보다 그 크랙커가 맛있냐고...
배 안의 어딜 가든 산해진미가 다 공짜인데... 크루즈 여행 티켓 안에 다 포함된 것이라고...
믿음의 티켓을 얻은 그리스도인이 이 티켓의 가능성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냐는 이야기다. 치즈 크랙커만 먹고 진수성찬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지...
오늘 본문의 백부장은 이방인이었고...
예수님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믿음도 얻기 힘든 상황에 있던 사람이다.
예수님 수고하지 마십시요.
수고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말씀만 하십시요...
백부장은 믿음의 티켓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잘 활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백부장을 묵상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오버랩 된다. 하인인 나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말씀만 하사'하며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바로 하인을 믿음으로 살린 백부장이시다.
겨자씨 믿음이 저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을 심으면 가능성이 되어 저 산같이 보이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씀이다.
믿음은 닫혀 있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열려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눈 앞의 고난과 장차 받을 영광은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려 있는 겨자씨와 저산이라는 것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이다. 지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는 나의 믿음이, 나의 반응이, 나의 대답이 포함된다.
'말씀만 하사...'(눅7:7)
하나님을 향한 작은 신음소리까지도 하나님의 역사에 포함되어 하나님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믿음이 바로 백부장같은 믿음이다.
믿음의 티켓이 가진 가능성을 나는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가?
믿음이 삶에서 확장되도록 해야 한다.
믿음의 가능성이 삶 속에서 확장되도록 해야 한다.
나의 경험과 능력만을 의탁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나아가 의지하는 것이다.
고난이 탄식과 절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가능성을 바라보는 것이다.
그 가능성이 고난의 탄식과 절망을 밀어낸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 난 만족합니다..."
히11장은 믿음으로... 장이다.
믿음의 가능성을 확장시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오늘의 백부장도...
믿음의 가능성을 삶 속에서 확장시킨 믿음...
'이만한 믿음'(눅7:9)
놀라운 칭찬이다.
이 믿음의 결과는 말씀 만으로도 치유받는 역사이다.
jso848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