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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열매맺는교회 담임 이재식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
섬김을 받으려는 자리에서 내려와 섬기는 자리에 앉습니다.
섬김을 받는 자리가 높고 섬기는 자리는 낮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지는 모습은 섬김을 받는 자리가 높고 섬김을 받는 자리가 낮습니다. 육적인 눈으로 보면 섬김을 받는 자리가 좋아 보이지만, 영적인 눈으로 보면 섬기는 자리가 복이 있는 자리입니다.
섬김을 받으려는 자리에 앉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공의 최종 목표를 섬김의 자리에 앉는 것으로 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섬김의 자리에 앉으려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통령을 하려는 사람들의 목적이 섬김을 받으려는 것이라면 국민들은 힘든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말 뿐이 아니라 진심으로 국민을 섬기려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국민이 행복한 나라가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누가 크냐?"는 다툼이 있었습니다. 더 높은 자리에 앉고 싶어 했습니다. 섬김을 받는 자리에 앉고 싶어했습니다. 우리 마음에도 섬김을 받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섬김을 받으려는 자리에서 내려와 섬기는 자리에 앉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공동체를 유익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jso8485@naver.com















